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문단 편집) === 크로우 테크네 === [[파일:rWk1MNW.jpg]] '''엄청난 재력과 최첨단 과학기술로 무장한 장비만 믿고 경기하는 팀.''' ||[[파일:a1cNeSA.gif]]||[[파일:AsLSIzF.gif]]|| ~~실상은 어깨뽕과 [[제트팩]]으로 각인된 개그팀.~~ ~~해설가가 장비빨이라고 디스한다.~~ '''이작품의 진정한 [[전투력 측정기]]''' [[이것이 미래세계다|이것이 미래 축구다]] 게다가 반칙도 아니다.... 타이즈로 인해 [[변태]]기믹도 가지고 있다... '''▶ 감독''': 코투 '''▶ 에이스 선수''': 비코 [[송민우]]의 말에 따르면 올해부터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으며, 반드시 파란을 몰고 올거라고 예상했다. --근데 왜 어깨뽕반칙은 간파 못한거니-- 2,3화에서 타오가 속한 드래곤 윙즈와 경기를 하며 전반에는 선전하나, 타오가 맹활약하며 6:0으로 처절하게 박살난다. 그리고 [[전투력 측정기]] 답게 5화에서 아직 차구가 조율중인 타이거 킹즈와 평가전을 제안하여 경기를 치룬다. 하지만 이전부터 성인팀 감독 자리를 준다는 '''팔콤의 사주'''를 받고 있었음이 드러났으며 팔콤의 지시를 받고 미리 '''손 써둔 심판'''의 유리한 판정 덕을 보면서 반칙을 활발히 이용하여 집요하게 메이르를 부상을 입히는 것을 목표로 축구를 못하게끔 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비코가 개인적인 원한[* 예전에 메이르가 팀의 본선 탈락으로 비통해하던 비코에게 시합준비 해야하니까 걸리적거리니 경기장에서 나가라고 비웃으며 조롱했다. 그후 제대로 복수 당하니 사실상 자업자득...]으로 인해 거리낌없이 현란한 '''어깨뽕 어택'''과 선수부상 우려로 인해 금지기술로 되어있던 미사일처럼 날아가는 '''축구화 어택(...)'''까지 선사하며 메이르의 발목을 확실하게 타격 입힌다. 하지만 메이르는 아파만 할 뿐 잘만 뛰어다녀 부상을 입히는 부분은 실패한다. 그 이후 2대 0으로 앞서가다가 메이르를 팀의 구멍으로 만들 만큼 잘 막아냈으나 차구의 지시를 받은 타이거킹즈 선수들이 예전 돌핀 위너즈 시절의 춤추는 돌고래 전술을 통한 조직력과 사용된 스킬카드를 적절하게 소화하여 전세가 역전되고 설상가상으로 주 타깃인 메이르가 수비로 내려간데다가 경기장에 메이르의 팬클럽인 걸스스톰이 투입되면서 대놓고 편파판정이나 메이르의 부상을 노린 공격을 할 수 없게되어 곤궁에 처했다가 스킬카드를 받은 메이르의 슈팅을 막지못해 실점을 허용한다. 추가 시간없이 심판이 경기를 종료 하면서 2대1로 승리는 하지만 끝내 목적을 이루진 못한다. 그리고 감독 코투는 팔콤에게 '''바로 숙청당한다.''' 이후 아스타컵에서 로열 그리핀즈와의 시합이 나오지만 압도적인 실력차로 패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